성령주도캠프 후기 - 기하은 학생
작성자
mmdmath
작성일
2022-08-22 16:30
조회
243
안녕하세요. 저는 1조 기하은 입니다.
캠프 가기 전에는 너무 가기 싫었습니다. 다른 수련회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가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저는 캠프 둘째날 저녁 예배 시간과 새벽에 기도시간이 가장 은혜롭고 좋았습니다.
저는 당연히 내 삶이니깐 제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. 하지만 선교사님께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죄라고 하셨습니다. 그 점을 회개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.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영상도 기억에 남았습니다. 그 영상을 보고난 후 기도시간에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기도를 했습니다. 제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데 우리를 사랑하셔서 대신 못박히신 예수님께 말할 수 없을만큼 감사했습니다. 또 제가 지은 죄을 회개하였습니다. 회개를 하는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. 저는 태어나서 울면서 기도한적은 처음이였습니다. "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"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. 그 때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.
캠프를 갔다와서 달라진 점이 생겼습니다. 전에는 짜증나고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갔다오니 기쁘고 즐거운 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. 캠프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캠프 가기 전에는 너무 가기 싫었습니다. 다른 수련회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. 하지만 가서 정말 잊을 수 없는 시간을 보냈습니다.
저는 캠프 둘째날 저녁 예배 시간과 새벽에 기도시간이 가장 은혜롭고 좋았습니다.
저는 당연히 내 삶이니깐 제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것인줄 알았습니다. 하지만 선교사님께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죄라고 하셨습니다. 그 점을 회개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. 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는 영상도 기억에 남았습니다. 그 영상을 보고난 후 기도시간에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기도를 했습니다. 제가 십자가에 못박혀야 하는데 우리를 사랑하셔서 대신 못박히신 예수님께 말할 수 없을만큼 감사했습니다. 또 제가 지은 죄을 회개하였습니다. 회개를 하는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. 저는 태어나서 울면서 기도한적은 처음이였습니다. "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"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. 그 때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습니다.
캠프를 갔다와서 달라진 점이 생겼습니다. 전에는 짜증나고 힘든 순간이 많았는데 갔다오니 기쁘고 즐거운 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. 캠프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.